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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끼고 집사기 노하우 알아보자



장기적인 저금리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전세를 끼고 집을 마련하는 투자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전세값 상승률이 매매가 상승률보다 높기 때문에 초기 투자비용이 적게 들기 때문입니다. 금리가 낮아 대출 부담은 적고,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가가 동시에 상승하기 때문에 전세를 끼고 집을 사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전세끼고 집사기 노하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지하철, 신도시 지역 투자

지하철이 생기는 곳이나, 신도시 개발과 같이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투자를 해야 합니다.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분당선과 같이 지하철 개통 예정지이거나, 신도시에 투자를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그 이유는 미래에 발전 가능성이 높아 집값이 오를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고층아파트보다 저층아파트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아져서, 꼭 고층을 고집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2.주택수급 파악

향후 부동산시장에 신규 주택 공급 물량이 과잉일지 아닐지를 따져봐야 합니다. 가장 유리한 투자처는 신규 주택 공급이 줄고, 주택 수요가 늘어나는 지역의 아파트입니다. 신규 주택 공급이 늘어나면 전세값이 하락하기 때문에 차액보증금을 돌려줄 수 있을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3. 3년 보유는 필수

전세끼고 아파트를 사려면 3년은 보유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집을 다시 매도할 때는 3년 이상 보유를 해야 양도세가 면제되기 때문입니다.








전세끼고 집을 사서 차익을 노리는 투자를 이른바 '갭투자'라고 합니다. 부동산 시장을 교란하는 주범으로 꼽히기도 하는데요. 앞으로는 집을 산 뒤에 실제 거주하지 않으면 양도소득세 폭탄을 맞을 수 있어 잘 알아보고 집을 구매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상으로 전세끼고 집사기 노하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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