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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디 재고차 할인 40% 할인설 




디젤게이트로 판매가 중단됐던 폭스바겐, 아우디가 11월부터 판매가 재개될 예정입니다. 올해 초 평택항의 아우디 재고를 40%가까이 할인해서 재고처리를 한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아우디 측에서는 이를 부인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우디 재고차량 2900여대를 40%가까이 할인 판매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데일리카'에서 입수한 문자메시지에는 "11월경 평택항 재고 15년,16년식 1700대, 17년식 1200대 정도가 35~40% 할인되어 아우디 중고사업부를 통해 매각될 예정"이라며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구체적인 모델에 대해서는 언급되지 않았는데, 중고사업부를 통해 판매될 차종은 A6, A7, Q5 등의 차종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평택항에 있는 재고 차량은 재인증을 받지 못한 상태라 재인증이 확정되면 몇%를 할인할지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합니다.








출처 : 데일리카

포스팅 내용은 '데일리카'의 기사를 참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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