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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 퀴즈 / 문제적남자 3회 문제>




1.[ㄸ뚜ㅁ뜨뜨] 다잉메시지 문제

대기업 그룹의 사장이 죽기 직전, 벽에 글을 남겼다.

[ㄸ뚜ㅁ뜨뜨]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


1)비서

2)친한 비빔밥 가게 사장

3)자신의 아들

4)친한 고깃집 주인

5)아내






2. 뺑소니 노랑머리 문제

아파트에서 한 아줌마가 뺑소니를 당하기 전, "노랑머리"라고 외치고 쓰러졌다. 그래서 경찰은 아줌마가 사는 아파트에서 염색한 사람들 중 범인을 잡았다. 

노랑머리를 한 용의자는 총 4명. 이들 중 범인은 누구일까?


1)최근 이사 온 대학생

2)아파트 앞 단골 분식집 주인

3)친한 부녀회장

4)경비 아저씨







3. 곡예사의 유서 문제

잘나가는 외줄 타기 곡예사가 죽으며 남긴 유서에는 손자든 손녀든 첫째에게 자신의 전 재산을 물려주라고 쓰여있었다. 얼마 뒤, 남자와 여자가 찾아와 자신이 첫째라고 주장을 했다. 


남자 : 제가 그분의 첫째 손자가 맞아요!

여자 : 거짓말하지 마요. 우리 할아버지라고요. 제가 그분의 첫째 손녀에요!


결과, 유산은 남자가 갖게 됐다. 그 이유와 관련 있는 단어는?


1)거짓말

2)우리

3)할아버지

4)손녀






4.어제가 내일이었음 좋겠다 그럼 오늘은 금요일 문제

[어제가 내일이었으면 좋겠다. 그럼 오늘이 금요일일 텐데..]

그렇다면 오늘은 무슨 요일일까요?


1)토요일

2)일요일

3)월요일

4)화요일







5.노인의 유서 문제

두 아들을 둔 노인이 살았다. 그는 우물을 사이에 두고 우물 위에는 큰집, 우물 밑에는 작은집을 갖고 있었다. 지병으로 죽게 된 노인은 이렇게 유서를 남겼다. 


[우물 위에 있는 집은 큰 아들이 가진다. 우물 아래에 있는 집은 작은 아들이 가진다]


유서를 먼저 발견한 작은 아들은 두 문장에 각각 똑같은 한 글자만 집어넣어 큰집을 차지했다. 어떤 글자일까?


1)의

2)위

3)에서

4)이 




6. 다잉메시지 문제

피해자는 "모÷2"라는 다잉메시지를 남기고 죽었다. 아래 그림에서 4명의 용의자 중범인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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