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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쓰는 방법 : 글쓰기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자




우리는 보통 쓸 말이 머리속에는 잔뜩 있는데, 쉽게 글로는 나오지 않습니다. 글쓰기가 어려운 것은 글을 잘 쓰려 하고, 너무 멋진표현을 쓰려고 하는 이유도 있을 것입니다. 글을 잘 써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오히려 글을 더 못쓰게 만드는 원인입니다. 

글은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으로, 메시지를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도구입니다. 은유나 비유와 같은 수사법은 그 다음 이야기이죠.



글쓰기의 미덕은 간략하고 쉽게 쓰는 것입니다. 홍길동전의 저자 허균은 '어렵고 교묘한 말로 글을 꾸미는 것은 문장의 재앙'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또, 정조는 '글은 복잡하고 번거롭기보다 간략해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글쓰기를 달리기 하듯이 곧바로 글을 쓸 수 있어야 합니다. 무엇을 쓸까 아이디어가 떠오른 순간, 쭉 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에 앞서 글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내는게 글쓰기의 출발점입니다.





감상대신 줄거리를 쓰자


보통의 사람들은 생각을 글로 잘 표현해내지 못합니다. 흡사 아이들이 일기장에 오늘은 신났다. 맛있는거 먹었다. 이런식으로 표현을 하는 수준과 비슷합니다. 책이나 영화를 보고 줄거리를 써보면 글쓰기 실력이 확 늘어납니다. 



글에는 소감 이외에 배경과 줄거리가 들어가야 합니다. 따라서 생각을 나타내기 이전에 현상을 설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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